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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/문화 |
성차별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캐나다 국가(國歌)의 가사를 바꾸는 법안이 지난달 31일 상원의회를 통과했다. 2016년 6월 하원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된 지 18개월, 문제가 제기된 지 30여년 만이다.
CBC 등 현지 … |
02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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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|
지난 6월 29일에 열린 비씨주 의회에서 신민당(NDP)과 녹색당(Green Party)이 현 여당인 자유당(Liberals)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통과시킴으로써 크리스티 클락 수상이 물러나고 존 호건 신민당 대표가 새로운 수상의 자… |
07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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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|
보다 쉽게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 연방 자유당 정부의 개정안이 지난 19일 연방 총독의 서명을 거쳐 공식 발효됐다.
이에 따라, 앞으로 54세 이상 신청자는 영어시험을 면제받으며, 의무 거주 기간도 5년 중… |
06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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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|
캐나다에서 성전환자(트랜스젠더)가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.
16일(현지시간) CBC 방송에 따르면 캐나다 상원은 성전환자 보호를 위한 개정 입법안을 표결에 부쳐 출석 의원 81명 가운데 67명의 찬성으… |
06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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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|
상원 심의종료, 하원 확정 확실시
연방 자유당 정부, 시민권의 '영구적'인 자격 인정해야
시민권 취득 규정을 대폭 완화한 연방 자유당 정부의 개정 시민권 법안(Bill C-6)에 대한 상원의 심의절차가 29일 마무리돼,… |
04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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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|
개정 최종 절차 끝내, 더 내고 더 받는 방식
의회 결의 후, 연방 총독 서명 절차 완료
연방 정부가 국민연금 증액 홍보에 나섰다.
빌 모노(Morneau) 연방 재무부 장관은… |
03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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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/교육 |
앨버타 학생들의 기본 수학 실력 향상을 위해 치뤄지는 6학년 학생들의 수학시험 기준이 바뀌었다.
몇몇 학생들은 수학의 기초 조차 잡히지 않은 점에 대해, 학부모들과 교사들은 걱정했다.
그래서, 앨… |
09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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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|
에드먼턴 3명, 캘거리 3명, 총 19명으로 확대, 임신부 여성과 최초의 게이 장관 포함한 다채로움
“이번 내각 구성은 여전히 성별균형을 유지하고 있으며, 다양한 앨버타 주민들을 더 충실하게 대표하는 면에서 … |
02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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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/교육 |
이번 달 알버타고등학교 새로이 개편된 12학년 졸업시험 보다 졸업시험 반영 비중 전체성적의 50%에서 30%로 인하되어 내신성적 강화
금년도 알버타고등학교 12학년생들은 사상 처음으로 졸업시험 반영 비중… |
01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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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|
중산층 감세로 경제를 살리고 부자 증세로 성장 재원을 마련한다는 캐나다 자유당 정부의 공약이 구체화되고 있다.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지난 4일 캐나다 의회에서 정부의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중산층의 세율을… |
12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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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|
캐나다가 주요 7개국(G7) 중 처음으로 대마초(마리화나) 합법화를 추진한다.
데이비드 존스턴 캐나다 총독은 4일 연설에서 다음 의회 회기에서 정부가 시행할 주요 현안을 설명하면서 여가용 대마초 사용을 합법… |
12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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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|
4일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함께 공식 출범한 캐나다의 자유당 내각은 역대 내각 중 가장 파격적 면모를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우선 남녀 15명씩 동수로 이루어진 각료 구성이 역대 최초라는 기록을 세우고 … |
11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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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|
하퍼 총리 "총선은 인기투표가 아닌 리더십을 보는 것"
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의회 해산과 총선 실시를 선언하고 경제와 안보를 내세워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.
하퍼 총리는 2일(현지시간) 데이… |
08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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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|
캐나다가 이르면 주말 하원을 해산하고 총선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.
스티븐 하퍼 총리는 내달 2일께 데이비드 존스턴 총독을 방문해 하원 해산을 요청하고 오는 10월 19일 총선 실시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… |
07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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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|
16세 때부터 관계 지속…세비 스캔들 이어 도덕성 치명타
캐나다 상원의원이 10대 여성과 지속적으로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.
상원은 18일 보수당 소속 돈 메레디스(50) 의원이 … |
06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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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|
피에르 클로드 놀랭(Hon. Pierre Claude Nolin) 캐나다 상원의장이 24일 별세했다. 향년 64세.
놀랭 의장은 보수당 소속으로 지난해 말부터 의장직에 재직해 왔으나 희귀암으로 투병 중이었다고 CBC방송이 전했다.
놀… |
04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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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/교육 |
밴쿠버 총영사관·학부모들, 교육당국 면담해 피해보상 요구
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(BC)주 공립학교 교직원 파업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현지 한국 공관과 학부모들이 한국 조기 유학생들의 피해 대… |
09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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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/교육 |
“방문 신분으로 입국 후 학생 비자 신청도 가능해져”
캐나다 정부가 학생 비자 관련 규정을 대폭 손질해 시행에 들어간다.
이민부는 방문자 신분으로도 캐… |
02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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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|
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소치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가운데 밴쿠버 시는 동성애 옹호 사절단을 파견키로 했다.
캐나다 총리실은 18일(현지시간) 하퍼 총리가 내년 2월 러시아 소치에서… |
12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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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|
외교부-마스터카드재단 각 500만달러씩 출연
캐나다 정부가 고(故)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을 기리기 위한 국가 장학기금을 신설한다.
12일(현지시간) 글로브앤드메일지에 따르면 스티븐 하퍼 … |
12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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